一二三「毒々」(독독) [가사/번역]

毒々／一二三 feat.音街ウナ

 

https://youtu.be/CQL34zJMJ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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届かない気持ちや　夢といった類が

토도카나이 키모치야 유메토잇타 타구이가

닿을 수 없는 마음이나 꿈과 같은 종류가 

 

どうしようもない程　心で叫んでんだよ

도오시요오모 나이호도 코코로데 사켄덴다요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마음으로 외치고 있는 거야

 

見えない障壁や　圧力の類が

미에나이 쇼오헤키야 아츠료쿠노 타구이가

보이지 않는 장벽이나 압력의 종류가

 

私の頭上で佇んで　消えないんだよ

와타시노 즈조오데 타타즌데 키에나인다요

나의 머리 위에 서성거리며 사라지지 않아

 

きっと　きっと　幸せなんて

킷토 킷토 시아와세난테

분명 분명 행복이라는 건

 

それなりに値段が付いていて

소레나리니 네단가 츠이테이테

그런대로 가격이 매겨져 있어서

 

“もっと”なんて　何で？

못토난테 난데

"좀 더" 라니 어째서?

 

望むことさえ　虚しく響く様な

노조무 코토사에 무나시쿠 히비쿠요오나

바라는 것조차 허무하게 울릴 것 같은

 

こんな世界を変えたくて

콘나 세카이오 카에타쿠테

이런 세상을 바꾸고 싶어서

 

咲いた　咲いた　私の中で

사이타 사이타 와타시노 나카데

피어나 피어나 내 안에서

 

妬み　嫉み(そねみ)　などが

네타미 소네미 나도가

시기나 질투 따위가

 

積もり積もっていく

츠모리 츠못테이쿠

쌓이고 쌓여 가

 

やがて　やがて　心の臓から

야가테 야가테 신노 조오카라

머지않아 마음의 깊은 곳에서부터

 

どくどく溢れる本心を知って

도쿠도쿠 아후레루 혼신오 싯테

콸콸 넘치는 본심을 알아 줘

 

身分とか価値だとか世間の尺度で

미분토카 카치다토카 세켄노 샤쿠도데 

신분이라든가 가치라든가 세상의 척도로

 

その一目盛りのために醜くなれるの？

소노 히토메모리노 타메니 미니쿠쿠 나레루노

그 한 눈금을 위해서 추악해질 수 있는거야?

 

そうだ　そうだ

소오다 소오다

그래 맞아

 

人間なんて見下すことで生きていて

닌겐난테 미쿠다스 코토데 이키테이테

인간이란 내려다보는 걸로 살아가고 있어

 

そうか、そんな　そんな

소오카 손나 손나

그렇구나, 그런 그런

 

生きる手段で

이키루 슈단데

살아가는 수단으로

 

凝り固まった様な場所で　息が出来ないよ

코리카타맛타요오나 바쇼데 이키가 데키나이요

응어리진 듯한 곳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遙か　高く　胡座をかいて

하루카 타카쿠 아구라오 카이테

아득히 높이 책상다리를 하고

 

私達はただ　利用されてんだ

와타시타치와 타다 리요오사레텐다

우리는 그저 이용당하는 거야

 

隙を　隙を　狙い続けて

스키오 스키오 네라이츠즈케테

빈틈을 빈틈을 계속 노려서

 

毒針をそっと　首に打ち込んで

도쿠바리오 솟토 쿠비니 우치콘데

독침을 살짝 목에 박아 넣어

 

張り巡らした意図の傍で

하리메구라시타 이토노 소바데

둘러쳐진 의도 곁에서

 

引っかかる好機を　ただ待ってた

힛카카루 코오키오 타다 맛테타

좋은 기회가 걸리기를 그저 기다렸어

 

社会のうなじに噛み付いて

샤카이노 우나지니 카미츠이테

사회의 목덜미에 달라 붙어서

 

私の感情全部を　流し込んでみせる

와타시노 칸조오 젠부오 나가시콘데미세루

내 감정 전부를 쏟아 부어 보이겠어

 

弱く　脆い　私達がさ

요와쿠 모로이 와타시타치가사

약하고 여린 우리가 말이야

 

持てる　唯一の　反骨精神

모테루 유이츠노 한코츠세에신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반골정신

 

いつか　いつか　叶いますように

이츠카 이츠카 카나이마스요오니

언젠가 언젠가 이루어지기를

 

どくどく流れる　私の想いが

도쿠도쿠 나가레루 와타시노 오모이가

콸콸 흐르는 나의 마음이

 

この腐ってる　世界に響いて

코노 쿠삿테루 세카이니 히비이테

이 썩어가는 세상에 울려 퍼져

 

※ 의역 다수